내일 군대갑니다..

네 드디어 18일이 다가왔습니다.

아직 하고싶은것도 많고 그런데 덜컥 18일이 다가왔습니다.

교수님에게 욕들어가면서 안갈까 생각을 했었지만 역시 가봐야되겠죠....

마음의 준비를 아직도 못하고 있는게 흠이라고 생각됩니다.....

15주의 훈련을 잘 받을지도 걱정이며 더군다나 체력에서 떨어져 5일뒤 돌아올까봐 걱정이 됩니다.

아..정말 가기 싫군요..

제가 왜 부사관 시험을 쳤는지 자괴감이 밀려옵니다....어차피 가야될 군대이지만.....








아...아....가기 싫어요..;

아아.........
by 캐스트럴 | 2008/08/17 23:24 | 트랙백 | 덧글(1)

멀고도 험한 채색.....

성의없이 스케치만 한 낙서를 올리는가해서 또 한번 채색을 해봤습니다...

정석대로 초반에 포토샵을 이용해서 펜선을 따고 채색을 할려고했는데 그 펜선을 따는게 도져히 사람이 할짓이 안되더군요.....

정말 펜선따는데만 하루 온종일 걸릴듯 했습니다....

마침 포토샵CS3 필터중에 괜찮은 필터가 있어서 써보니 기대보다 더 잘나왔더라구요.......

여태껏 CS2만 쓰다가 CS3를 쓰니 달라진 인터페이스에 당황을 했지만 역시 바꾸기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.(그 대신 잘쓰던 브러쉬는 다 날라갔지만..)

고로 그렇게 대충 해놓고 채색을 해봤습니다...

초반 작업중.... 왠지모르게 저는 저 채색이 너무 맘에 듭니다..(동화책 같잔아요;;)


머리를 좀더 진하게 해봤습니다....(몇몇분들은 이게 더 낳다고 하시네요..) 개인적으로 살색이 맘에 안들어요..;;

고로 완성된것이..

네.......;;;;;; 성의없이 작업을 끝났습니다........

정말 성의없습니다....밀려오는 귀찮이즘에 휘둘려 그냥 대충 칠하고 말았습니다....... 막상 그리고보니 전혀 생각지도 못한 문제도 나왔고........


(전 항상이래요;; 의욕있게 시작했다가 귀찮이즘에 빠져서 제대로 하나 끝마치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는....)

아아......... 아......

by 캐스트럴 | 2008/08/14 22:51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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